안녕하세요, 너머서입니다.

날이 꿀꿀하네요. 시국이 시국인지라... 하늘도 시민들의 마음을 반영하는 듯 합니다.

너머서 홈페이지가 오픈된지 몇 일 되지 않았는데요,
서버를 이전하는 중이어서인지 지난 소식지들이 클릭하면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.

죄송합니다.
빠른 시간 내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하겠어요.

오늘 하루, 행복하시길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