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: [190603] 인생의 맛 역량강화 <내 인생의 소울 푸드 : '연경의 손 맛'> 후기
페이지 정보
작성자 장주영 댓글 0건 조회 8,999회 작성일 19-06-19 15:53본문
소울푸드가 난 없다고 생각하다가~ 이야기를 하면 할 수록 엄마의 음식이, 그리고 그 옛날 추억까지 떠올라 뭉클하고 아련한 시간이었요.
음식(밥)이 주는 힘겨움에 때론 좌절하지만,
그 힘으로 다시 일어선다는 점.
생각할 게 많은 역량 강화였습니다~
- 이전글[190603] 인생의 맛 역량강화 <내 인생의 소울 푸드 : '연경의 손 맛'> 후기 19.06.18
- 다음글[190618] 거북골마을사랑방 매듭밥상, 홍은둥지 이사하기 19.06.18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